🧒 너무나 작고 연약한 아이가 한명 태어났어요. 그럼에도 그의 부모들은 아이를 무척 사랑했어요. ❤️ 그러나 세상은 그의 가족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어요. 😢 결국 사랑하는 가족을 유지 못한채 사랑스런 삭개오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됩니다. 🛤️
👅 삭개오는 일찌감치 인생의 쓴맛을 느끼며 남다른 경제적 안목을 바탕으로 세상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어요. 💰 당시의 경제 구조는 로마 제국의 거대한 조세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, 🏛️ 그는 철저한 수리 계산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유대 땅 최고의 무역 거점인 ‘여리고’에서 독보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답니다. 📈 그의 명석하고 정직한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재화가 차곡차곡 쌓여갔고, 🧱 그는 차츰 거대한 부의 기초를 다져나갔어요. 그리고 마침대 근방에서 최고의 부자로 자리매김 하고 👑 특히 유대사회에서의 그의 선한 영향력은 당시의 종교인들에게 커다란 질투심을 유발 하고 있었어요. 😒
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요.
항상 그를 어떻게 무너뜨릴까 고민하던 종교인들은 삭개오 앞에서는 선한 척을 하며 그를 칭찬하기 일색이었죠. 🤥 그러다가 기가막힌 기회가 왔어요. 마침 세리장의 자리가 비어있던 거죠. 🚪 당시 로마를 상대로 거대한 부를 유지하고 자기의 사랑하는 직원들과 가족과 주변의 부랑자들을 돌보는 삭개오에게 이 자리를 악한 종교인들이 천거를 한거에요. 🗣️ “삭개오 만한 인물이 없습니다. 그는 이미 큰 부자여서 로마인들에 내는 세금을 착복할 위험도 적고 무엇보다 유대인 사회에서 칭찬받는 인물이라 로마와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사람이에요”
🚨 삭개오는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. 평생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해와서 그 결과의 축복이 하루아침에 흔들리는 상황이었어요. 🌪️ 며칠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결단을 내렸어요. “내가 죽자” 자기가 죽음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리겠다는 것이죠. 🗡️
비난의 화살
그러나 상황은 그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. 🏹 수많은 사람들이 돈에 미쳐서 로마의 앞잡이가 되었다고 비난하며 떠나기 시작했어요. 👋 자기가 직접, 혹은 간접적으로 도와 주었던 사람들을 비롯하여 사랑하던 사람들이 하나, 둘 떠나기 시작했어요. 그래도 그는 정말 열심히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일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. 💪 그전 세리장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세금 제도를 운영했으나 날마다 내부의 세리들의 불만과 비리 불법과 싸우는데 너무나 녹초과 되어버렸어요. 😫 그는 너무 힘들고 평생 기다려 온 메시야가 너무나도 필요했습니다. 🙏 영원한 나라를 갈망하며 거의 모든 밤을 눈물로 새고 있었어요. 😭
덫에 걸린 삭개오
예루살렘의 유대 권력층은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, 재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삭개오를 로마 정부에 세리장으로 추천하고 너무나 기뻐했어요. 🎉 자리를 거부하면 로마에 항거하는 반역자가 되어 가문이 몰락하고, 🔥 자리를 수락하면 동족들의 고혈을 짜내는 매국노가 되는 비극적인 외통수에 완전히 걸려든 것이지요. ⛓️
예수님을 향한 열망 그러던 어느 날, 메시야로 불리는 나사렛 예수가 여리고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. 🗣️ 삭개오는 너무나 기뻣어요. 😁 정말 그분이 진짜라면…. 너무나 그분이 보고싶어 며칠을 구름위에 둥둥 떠있는 것 같았어요. ☁️ 그리고 어느날 자신의 사회적 체면과 세리장이라는 기득권의 자존심을 완전히 내팽개친 채 길거리로 내달렸답니다. 🏃♂️ 인파에 가로막히자 망설임 없이 돌무화과나무 위로 기어올라 가 🌳 푸른 잎사귀 사이로 숨죽여 메시아를 바라보았어요. 체면보다 영혼의 갈망이 훨씬 더 컸기 때문이었지요. ✨
“삭개오야, 속히 내려오라” 바로 그때, 나무 아래에 이르신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삭개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셨어요. 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싸늘하고 부끄러운 시선을 깨부수며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셨답니다. 💖
” 삭개오야, 속히 내려오라.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.”
사람들은 예수님이 “어찌 저런 죄인의 집에 들어가느냐”며 일제히 수군거렸지만, 🗣️ 나무에서 내려온 삭개오는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당당함으로 예수를 향해 외쳤어요. 🗣️
“예수님! 보세요! 제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, 👋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다면 네 갑절이나 갚을거에요!” 💰💰💰💰
“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” 이것은 굴욕적인 죄의 자백이 아니라, “나는 결코 남의 것을 부정한 방법으로 탈취하지 않았다”는 영혼의 결백 선언이었어요. 🕊️ 삭개오의 중심에 가득 찬 메시아를 향한 순수한 사랑을 꿰뚫어 보신 예수님은 마침내 온 세상을 향해 통쾌한 선포를 날리셨답니다. 📣
”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.” 🙌
🎉 거대한 사회적 모순 속에서 억울한 죄인의 낙인을 안고 살았던 삭개오는, 마침내 물질의 외투를 벗어 던지고 진짜 주인을 만났어요. 🤝 그는 비록 세상의 눈에는 그저 돈 많은 세리장에 불과했을지 몰라도, 결국엔 물질이 아닌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를 거머쥔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영적 승리자로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신것이지요. 만일 삭개오가 아니었다면 삭개오 근방의 일반 국민들은 엄청난 세금때문에 정말 힘들었을 거에요.🏆

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좀 더 현실적인 상황을 연출해 보았어요. 🤔 오그 만디노의 고전 《위대한 상인의 비밀》(원제: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)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는데, 💡 흔히들 일반적으로 삭개오가 악한 자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선인이 되었다는 설교들이 항상 엇박자로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. 🤐 우리가 성경을 좀 더 깊이있게 상고해 보고 📚 왜? ❓ 라는 질문을 가지면 좀 더 낳은 성경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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